국립순천대학교, 위험사회 HUSS 사업단 근린정치를 통한 민주주의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
- 신재혁 고려대 교수 초청 ‘열린주민자치클래스’ 개최
- 근린정치를 통해 주민의 삶과 연결되는 민주주의의 의미 조명
- 선거와 제도를 넘어, 주민 참여와 소통을 통한 민주주의 실천 강조
| 2026. 10.20(화)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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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선거와 정당, 국회, 정부 등 제도 중심의 민주주의를 넘어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공간에서 민주주의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근린정치의 관점에서 민주주의가 주민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고, 시민 참여를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조명했다.
이날 강연자인 신재혁 고려대학교 교수는 근린정치의 의미와 필요성을 설명하며, 선거와 정치제도를 넘어 주민의 일상에서 민주주의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골목과 놀이터, 주민센터 등 생활공간에서 주민들이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며, 민주주의가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경험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특강에 참여한 김유진 학생은 “민주주의가 선거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실현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는 것부터 민주주의가 시작된다는 점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명 위험사회 HUSS 사업단장은 “민주주의는 주민의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사회적 이해와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은 앞으로도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에 대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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