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 전국 청소년 꿈의 무대로…제4회 대한민국 청소년 끼 경연대회 개최
11월 7일 교내 실내체육관 특설무대…전국 13개 시·도 61팀·233명 참가 신청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와 지역 대학 홍보 연계…참사랑장학회 장학금 1,200만원 지원
| 2026. 10.21(수)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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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상위원회(대회장 이상대)에 따르면 지난 10월 8일부터 20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한 결과, 개인 참가 29팀과 단체 참가 32팀이 접수됐다.
이번 홍보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온라인 매체와 학교·청소년시설을 연계해 진행됐다. 숏폼 콘텐츠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활용해 대회를 알렸으며, 전국 642곳에 포스터를 발송했다.
또한 전국 도 및 교육청에 참가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청소년수련관·청소년수련원·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예술중학교, 예술고등학교, 학교 밖 청소년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펼쳤다. 현수막과 육교 현수막도 활용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참가 신청 지역은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 13개 시·도로 집계됐다.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전국 각지의 청소년이 신청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의 장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 대학 홍보를 연계하고자 순천 소재 청암대학교 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전국에서 방문하는 참가 청소년과 보호자, 지도자들이 청암대학교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지역 대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순천의 교육·문화 자원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수상자에게 지급할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은 (재)참사랑장학회(이사장 정대식)가 제공한다. 장학 지원은 문화예술 분야에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의 도전을 격려하고,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무대에서 펼치고, 서로의 공연을 통해 경험을 나누며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개인과 단체 참가자가 함께하는 만큼 다양한 개성과 협업이 담긴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상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청소년의 문화예술 재능을 발굴하고 성장을 응원하는 한편, 지역 대학과 청소년, 지역사회가 문화예술로 연결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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