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2
시사 전남동부 전남서부 광주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국회 지면보기
순천일보
인터뷰
우먼파워
기획·특집
핫이슈
독자마당
시사칼럼
건강칼럼
기자수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축제 열기 골목으로…‘1만원 페이백’

- 골목형상점가 3만원 이상 이용객 2천명에 온누리상품권 지급
- 축제 방문객 발길 골목상권으로 연결하는 특별한 소비촉진
2026. 10.08(목) 20:35확대축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사회]문근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서창억새축제를 지역 골목상권 매출로 연결하는 특별한 소비촉진에 나선다. 서구는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가 열리는 15~18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발길을 지역 골목상권으로 확장하는 ‘착한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5일부터 18일까지 서구 관내 골목형상점가 참여 점포에서 3만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지참해 서창억새축제장 내 인증부스를 방문해 신분증과 영수증을 제시하면 1인 1회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축제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하루 500명씩, 총 2000명에게 선착순 지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골목에서 쓰고, 축제에서 돌려받고, 다시 골목에서 쓰는’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축제의 소비 효과가 행사장에 머물지 않고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도록 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할 방침이다.

서구는 행사 기간 인증된 영수증을 토대로 골목상권별 소비 규모와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해 향후 축제와 지역경제를 연계한 소비촉진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창억새축제의 많은 방문객이 축제만 즐기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구의 골목을 다시 찾고 소비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의 즐거움이 골목상인의 매출로 이어지고 그 혜택이 다시 주민에게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축제 열기 골목으로…‘1만원 페이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공원을 ‘함께 노는 놀이터’로 만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아파트 공사·용역 ‘업체 선정까지’ 기술자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김이강 서구청장 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 연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돌봄의 빈틈을 ‘천원’으로 채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광주 신세계’ 식품안심구역 첫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와이마트와 청년 취업 확대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서창·매월권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서구 천원국시 추석 연휴 무료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보건의료정책에 주민 목소리 담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유촌지구 ‘상습침수’ 끝낸다…108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