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
시사 전남동부 전남서부 광주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국회 지면보기
순천일보
전남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곡성
고흥
보성

광양시,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1,550원 결정

- 2026년 대비 4.8% 인상…지역 여건과 근로자 생활 안정 고려-
2026. 10.01(목) 16:47확대축소
[광양/사회]장숙희 기자 =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2027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1,55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0일 광양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 최저임금 인상률 3.7%를 비롯해 소비자물가 변동 추이, 공무원 보수 인상률, 타 지방자치단체 생활임금 수준, 지역경제와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2027년 생활임금은 시급 11,550원, 일급 92,400원(8시간 기준), 월급 241만 3,950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시급 기준으로 2026년 생활임금 11,020원보다 530원(4.8%) 인상됐다.

적용 대상은 약 1,400명으로, 광양시 소속 근로자와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민간위탁기관 근로자 등이다. 확정된 생활임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고시한 후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생활임금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여수·순천과 미래산업 육성·지역상생 공동협력 제안
광양시의회,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실시
광양시,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1,550원 결정
광양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쾌거
광양시, 광양시·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 힘 모은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이차전지 및 첨단소재 기업 투자 유치 박차
광양시, ‘배우고 찍고 올리고’…농업촬영 심화반 영상 494편 제작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159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개최
광양교육지원청, 2026. 내고장 학교 보내기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광양시,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광양시의회, 추석 앞두고 장애인복지관에 위문품 전달…따뜻한 나눔 실천
광양시, 추석맞이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