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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추석 연휴에도 ‘행정 공백’ 없다

종합상황실 운영, 안전‧재난 등 분야별 비상근무
김병내 구청장 ‘바로문자’ 소통 창구 개설‧운영도
24시간 대응체계 유지…주민불편 사항 신속 처리
2026. 09.16(수) 19:42확대축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사회]정순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추석 연휴에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대응체계 가동에 나선다.
특히 이번 명절을 앞두고 구청장이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챙기는 ‘바로문자’ 소통 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남구는 16일 “명절 기간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를 비롯해 쓰레기 수거와 교통, 보건·의료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근무 및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남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종합상황실 및 5개 대책반을 운영하며,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종합상황실은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 상황을 파악하고, 해당 부서 및 관계 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조치가 즉시 이뤄지도록 하는 지휘 본부 역할을 담당한다. 연휴 기간에 매일 8~9명이 순환 근무한다.
명절 기간 주민들께서 가장 많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도 꼼꼼하게 챙기기로 했다.
5개 대책반 근무자들은 쓰레기 수거 등 생활 민원부터 교통과 주차, 보건·의료 분야까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긴급 민원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주요 시설과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면서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도 긴밀하게 유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김병내 구청장이 주민들과 휴대전화로 소통하는 바로문자 서비스를 운영한다.
김병내 구청장은 “연휴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가족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빈틈없는 행정 대응에 나서고,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주민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일에는 쉼표가 없다”고 덧붙였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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