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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추석명절 구급대원들의 빠른 대처로 심정지 환자 살려
2019. 09.25(수) 00:02확대축소

[순천/사회] = 순천소방서(서장 구천회)는 지난 추석명절 전 12일 오후 17시경 순천시 조례동 조례호수공원 내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여 서면특별구급대 및 왕조구급대원(소방장 김대원, 소방교 김현우, 정호현, 홍진우, 홍영석)들의 빠른 대처로 심정지 환자 A(, 47)를 소생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A(, 47)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아들과 운동을 하다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으며 주위에 있던 목격자에 의해 119신고와 동시에 가슴압박이 이루어졌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환자는 의식, 호흡, 맥박 없이 쓰러져 있었으며 구급대원들은 신속하게 환자의 심전도를 평가하여 전문심폐소생술을 지속하며 자동심장충격기로 제세동을 실시하였다.



현장에서 지속적인 전문처치가 이어졌으며 처치 중 환자의 맥박이 돌아오며 의식이 깨어났고, 구급대원들은 환자를 순천성가롤로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



환자는 저체온치료를 당일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지금은 의사소통과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된 상태다.

 

이날 출동한 서면안전센터 소방장 김대원 구급대원은 “15년이 넘는 시간동안 구급대원으로 수많은 심정지 환자를 처치했지만, 여전히 심정지 출동 건은 항상 긴장된다. 환자를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반드시 살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처치했는데 환자가 소생하여 정말 기쁘고 무엇보다 현장 목격자 심폐소생술이 큰 역할을 했다앞으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처치로 순천시 지역주민들의 안전지킴이로서 위급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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