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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 발전협의회 개최

전남도 등 유관기관과 여수·광양항 활성화 방안 논의
2019. 09.20(금) 00:32확대축소

[광양/경제]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17일 월드마린센터에서 여수·광양항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여수·광양항을 동북아 물류 허브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여수·광양항 발전을 위한 배후단지 활성화 방안, 컨테이너부두 생산성 및 경쟁력 제고 방안, 해양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배후단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보관이나 운송 등 단순 물류업에서 벗어나 조립·가공·분류 중심의 고부가가치산업을 유치해야 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현재 조성된 387규모의 동·서측배후단지가 2020년 임대 완료될 것에 대비해 북측배후단지 개발, 율촌 융복합물류단지 개발, 광역 준설토 투기장 개발 등이 필요하다는 논의도 진행됐다.

 

컨테이너부두 활성화를 위해서는 컨화물 상하차 지연 해소를 위한 트랜스퍼크레인(T/C) 지원, 노후 하역장비 단계적 교체, 3-2단계 자동화부두 개발 및 및 3-3단계 개발 등이 필요하다는 방안도 논의됐다.

 

여수·광양항 발전협의회는 전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시, 광양시, 공사 등 10개 유관기관·단체로 구성됐으며 올해 6월부터 정례화돼 구성·운영 중에 있다.

 

차민식 사장은 광양항의 현재 상황을 조망해 보고 바람직한 미래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앞으로도 발전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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