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식 참석

2017. 03.19(일) 19:19

[광주/아침신문]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7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린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제2전시장에 마련된 광주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오는 23까지 7일간 '전기자동차의 미래 그리고 친환경 혁명'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는 150여개사의 전기차 기업들이 참여해 전기차 전시와 함께 자율주행차 시연, 전기차 시승, 신차 발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 네번째)이 17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린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원희룡 제주도지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등 주요내빈들과 개막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7일간 '전기자동차의 미래 그리고 친환경 혁명'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는 150여개사의 전기차 기업들이 참여해 전기차 전시와 함께 자율주행차 시연, 전기차 시승, 신차 발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광주광역시 제공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오른쪽)이 17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린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김창식 기아자동차 부사장과 제1전시장에 마련된 기아자동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오는 23까지 7일간 '전기자동차의 미래 그리고 친환경 혁명'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는 150여개사의 전기차 기업들이 참여해 전기차 전시와 함께 자율주행차 시연, 전기차 시승, 신차 발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문석 jlms10240@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