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4대 사회악 근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신고사건에 대해 신속한 출동과 피해자 구조에 총력대응해 억울한 사람, 소외당하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의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 주민과 파트너쉽을 구축해 참여치안 체계를 굳건히 하여 지역 주민이 바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고 치안시책에 반영하여 진정한 참여치안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우 서장은 순천 출신으로 간부 34기로 경찰에 입문, 광양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전남청 교통안전계장, 보성경찰서장, 전남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가족관계로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