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천관산 '진달래 기암괴석에 진분홍' 색칠
| 2016. 04.13(수) 0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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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아침신문]이문석기자 = 호남 5대 명산 가운데 하나인 장흥 천관산에 진달래가 활짝 피어 봄 산행에 즐거움을 더한다.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이 한 눈에 펼쳐지는 천관산은 정상에 수많은 바위들이 하늘을 향해 솟아 오른 모양이 천자의 면류관을 닮았다하여 천관산이라 이름 붙여졌다.
| 이문석 jlms10240@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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