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풀을 뜯고있는 정남진 장흥한우

2013. 03.11(월) 17:12

[장흥=아침신문]가장 먼저 봄이 찾아 온다는 정남진 장흥은 인구수 보다 한우 두수가 더 많은 한우 주산지로  용산면 운주 마을 초지 방목장에서 완연한 봄 춘분을 앞두고 정남진 장흥 한우가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
 
정남진장흥 한우는 최고의 품질로 명품 한우로 인정 받고 있으며 사육 환경 또한 비교우위를 확보하여 한우 판매.유통 등 전국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