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5.04.04
시사 전남동부 전남서부 광주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국회 지면보기
순천일보
전남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곡성
고흥
보성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나라다에너지와 EVE에너지 투자상담

- 나라다에너지 본사상담 및 글로벌 에너지기업과 밀착 상담 추진 -
2025. 03.25(화) 18:58확대축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경제]정순이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3월 24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나라다에너지 본사를 방문해 투자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같은 날 중국국제에너지저장 전시회에 참가 중인 글로벌 배터리 기업 EVE에너지와 투자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라다에너지는 중국 내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한국과의 협업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올해 안으로 광양만권 율촌산업단지에 약 5천만 달러를 투자해 ESS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날 나라다에너지 본사 방문 자리에서 "관세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이후 세계 시장 진출 교두보로 한국에 진출한 기업이 많으며, ESS 및 이차전지기업에 기회발전특구 및 인센티브 지원에 행정적 역량을 다할 것" 이라 밝혔다.

이에 대해 류청하오(Liu Cheng Hao) 나라다에너지 해외총괄 CEO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해외 생산기지가 필요하며, 광양만권은 좋은 투자환경과 중국기업이 많이 진출한 한중관계 우호지역으로 ESS제조의 해외진출 거점으로 삼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광양경자청은 전시회에 참가한 EVE에너지와 별도 상담을 이어갔다. EVE에너지는 배터리 생산에서 글로벌 10위권에 속하며, 특히 ESS용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시장 선두를 점하고 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상담을 통해 광양만권 율촌 ESS사업에 EVE에너지가 참여하면 글로벌 ESS기업 들이 관심을 갖게 될 것이며, 광양경자청은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므로 광양만권을 방문해 투자가능성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VE에너지 리우홍광(Liu Hong Guang) 총경리는 광양만권 사업투자에 대해 그룹내 참여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며, 광양경자청과 함께 신에너지 분야에서 한중간 좋은 협력모델을 만들어 싶다고 화답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전문성 강화를 통한 투자유치 본격화
광양교육지원청, 광양 학생들의 목소리가 학교를 바꾼다!
광양시의회, “영화를 통해 제주 4․3사건 의미 되짚어”
광양시, 2025년도 민방위 교육 추진
광양시, 포스코DX 노사 (재)백운장학회에 합동 기부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
광양시, ‘2025 올해의 책 선포 및 작가 초청 강연’ 개최
광양상공회의소, 광양시 민생안정과 소비진작 촉진을 위한 상공인 및 경제단체 지원금…
광양시, 정인화 시장 재‧보궐선거 투표소 현장 점검 나서
광양교육지원청, 안전한 통학차량 우리 모두 함께 해요!
광양시, 스마트 경로당 개통…“어르신 복지, 구석구석 스마트하게”
광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2년 연속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
광양시,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여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