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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상공회의소, 순천지역 기업체 84%, 설 명절 4일간 연휴
2023. 01.12(목) 21:31확대축소
[순천/경제]정순이 기자 = 순천상공회의소(회장 이흥우)는 최근 165개의 관내 주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도 설 연휴 기간과 상여금 지급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기업 중 139개의 업체(84.24%)가 4일간 휴무할 예정이며, 5일 이상 휴무한다는 기업도 4개사(2.42%)가 있다고 발표했다.

상공회의소예 따르면 이번 설 상여금 지급 여부에 대해서는 전년도 설 대비 4% 증가한 51%의 기업이 지급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29.7%의 기업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9.3%의 기업은 지급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 중 금일봉 형태로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기업이 37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 지급액은 52만 7천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3만 4천여 원 감소했다. 또한 연봉에 포함하여 지급하는 기업은 14개사였으며, 기본급의 20%~50%를 지급할 기업이 11개사, 기본급의 51~100% 지급할 기업이 8개사, 기본급의 101~200% 지급할 기업이 2개사로 그 뒤를 이었다. 선물 및 상품권으로 지급 예정인 업체는 12개사로 조사되었다.

순천상의 관계자는 “지난해 설 명절과 비교하여 상여금 지급 기업은 늘었지만, 평균 지급액이 다소 감소한 것은 고물가, 고금리의 장기화에 따른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등 녹록지 않은 새해 경제 상황이 우리 지역 기업 경영의 현실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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