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9.16(월) 17:17
시사 전남동부 전남서부 광주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국회 지면보기
순천일보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스포츠
관광
사건사고

보성군,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레프리카 체험 展

원화의 감동 그대로 10월 1일부터 보성군립백민미술관에서 열려
2019. 09.26(목) 00:12확대축소

[보성/문화] = 보성군 백민미술관에서 오는 101일부터 31일까지(1달간) ‘빈센트 반 고흐 레프리카 체험 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고흐가 10년 동안 남긴 879점의 회화 중 대표작품 70여점을 선정하여 원작과 동일한 크기와 색채, 질감까지 살려 특수하게 제작한 레프리카를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원화의 감동을 그대로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하는 전시 기획으로 ‘Do Touch(작품을 만져 보세요!’를 준비해 작품의 질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서는 내손으로 만든 고흐의 방 매직큐브를 가지고 작품들을 맞춰 보며 활동이 준비돼 있다.

 

이번 레프리카 전은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일환으로 실시된다. 또한, 고흐의 작품 세계를 관람객들이 더 쉽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고흐의 예술 활동을 5개의 섹션으로 나눠 시대별, 의미별로 작품을 전시해 한 눈에 고흐의 예술 세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 ‘불멸의 화가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는 반 고흐는 선명한 색채와 격렬한 붓 터치로 특유의 불꽃같은 정열을 쏟아냈다. 살아생전 단 한 점의 작품만이 팔렸던 이 화가는 37년의 짧은 생애 동안 극심한 가난과 정신 질환에 시달리다 결국 권총 자살로 비극적인 삶을 마감한 불우의 천재화가였으나, 현대미술의 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레프리카란 더욱 가까이 예술작품에 접근하여 누구나 쉽게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전시를 목적으로 특수 제작한 고품질, 고품격의 복제 작품을 부르는 말이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영암군, 신비의과일「영암 무화과 축제」 개최
보성군,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레프리카 체험 展
나주시, 눈과 귀가 즐거운 ‘나주 소리 판’콘서트 마지막 공연
진도군 ‘울돌목 주말장터’ 새단장하고 ‘재개장’
10월 가을 여행지 강진, 서울의 중심에서 홍보효과 ‘톡톡’
영암군, 10월 마한축제 대변화를 예고합니다.
광양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좋은 영화 보기 프로젝트’
광양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좋은 영화 보기 프로젝트’
장성군 24일 앵무새 특별체험관 개관… 작년 규모보다 두 배 ‘업그레이드’
2019 목포 문화재 야행(夜行) 개막 대성황, 태풍으로 인한 일정변경
순천시, ‘ 더 맛나는 세상 순천이 예술이야 ’2019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개최
신안군, 짬짬이 신체활동으로 건강 UP! 활력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