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국제라이온스협회, 전 원로위원들 의혹방치 방관하고 나서

전 임원 및 회원들은 즉각 사무국장 K씨 제명.해고 요구나서

2016. 09.04(일) 15:31

[순천/아침신문]이문석기자 = 순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의 전 원로총재들은 최근 2회모임을 밤늦게까지 갖고도 공금횡령.유용의 계약직 사무국장 K씨에 대한 제명.해고를 거론하지 않고, 오히려 평화롭고 신성한 동부지구를 시끄럽게 언론에 누출한 자를 제명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이에 논란과 함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의 총 회원 약3,637명 중 LCIF교부금에 따른 매칭기금을 이후부터 전 회원이 지급하지 않겠다는 서명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015-2016상.하반기 결산보고’에 대해서도 제19대 지구감사 4명에 따른 불신으로 결산보고는 의미가 없다고 성토하고 나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355-B3 전남동부지구를 황금어장으로 생각하고 있는 계약직 사무국장 K씨가 특별목적사업비의 공금횡령 및 유용이 뚜렷하고, 그간 다양한 부문에서 업체로부터 금품수수 의혹이 2016년6월초 이후부터 2개월간 제기되었으나 전 원로들이 누구하나 나서지 않는 점에 대해 전 임원 및 회원들은 전 원로에 대해 분노와 함께 개탄하며, 당장 고소.고발을 제기하며 서명운동을 강조하고 나서 논란이 확산되고 파장이 일고 있다.

또 국제라이온스협회는 매년 신임 지구총재들이 1년간 단임으로 운영 역임하는 특수한 상황과 비영리단체로 인해 세금계산서가 필요 없고, 오직 간이영수증으로 대치하는 점을 계약직 사무국장 K씨가 9년간 근무하면서 터득하여 이를 악용 후 자행된 공금횡령, 배임, 인감도용, 사문서위조, 허위사실유포 등에 초점을 두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 의혹의 중심에는 2015.6.30.일자 교부금동의서에 기재된 2015.7.24.자 확인서명 자리에 제18대 총재의 서명과 싸인 등을 모두 계약직 사무국장 K씨가 도용한 것으로 나타났고, 제19대 J사무국장은 당초 이 사실에 대해 2016년4월경에 알았다는 그간의 설명은 이 동의서에 본인 친필과 싸인 그리고 e-mail 주소가 7.24자로 확실하게 작성되어 거짓으로 나타나 계약직 사무국장 K씨와 함께 공모의혹이 일고 있다.

또한 LCIF 일반교부금에 대한 ￦52,421,640(US＄46,680)원권 외환 금액이 우리은행 교부금 통장에 2015.7월경 입금된 금액을 이후 누군가 제18대 총재의 인장과 신분증 그리고 위임장을 위조하여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7.26.일자 순천광양축협 통장으로 누군가 입금한 후 9.9일자로 순천광양축협에 가서 이지현과장이 5천3백만 원을 천 총재에게 보고하지도 않고, 더군다나 천총재의 도장도 없이 어떻게 인출하여 계약직 사무국장 K씨에게 전달하였는지에 대해서도 의혹과 함께 공모의혹이 일고 있다.

이후 계약직 사무국장 K씨는 마치 9.10.자로 0000병원에 5천3백만 원을 지급한 것처럼 지급완료라고 2016년6월중순경 ‘2015-2016상.하반기 결산보고’ 자료에 기재하여 이를 전 P총재가 서류 검토과정에서 발견하여 의혹을 제기하자 관련기관에 천 총재가 직접 방문 후 지급되지 않은 사실을 알고, 약10개월간 LCIF교부금 공금을 유용한 사안에 대해 계약직 사무국장 K씨를 추궁하자 이를 변명하기 급급하고, 이후 2016.7.15.자로 5천3백만 원을 J사무총장과 K사무국장이 해당 기관을 찾아가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모든 정황이 확실 하는데도 불구하고 원로들은 ‘계약직 사무국장 K씨를 보호 방조하는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현 제20대 총재는 집안일이기 때문에 내부에서 알아서 처리한다고 말하며, 이어 그는 “원로총재 회의결과 사람을 구할 때까지라는 단서를 달고 계약직 사무국장 K씨를 계속 근무시킨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한 회원은 전 원로와 현 총재가 사무국장 K씨에게 시간을 내주어 모든 자료를 꾸밀 수 있도록 방조하고 있다며 규탄하고, 또 9월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얼마나 더 전횡을 일삼을지 도탄에 빠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 전 회원은 분개하며 현 총재 퇴진을 요구하고 나서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한 원로총재는 제20대 총재가 신문에 사무국장 모집공고를 즉시하기로 했다고 말하면서, 과거에도 회기 중에 사무국장이 사직하면 그 즉시 어느 정도 사회경험이 있으면 누구라도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계약직 사무국장 K씨도 회기 중에 라이온에 아무 경험 없이 입사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전 라이온 임원과 회원들은 당장 계약직 사무국장 K씨를 고소.고발 조치하고 제명.해고 처리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고, 또 2개월간 아무런 의혹제기도 하지 않은 전 원로들을 대상으로 성토하고 나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의 물안개는 언제 없어질지 막막하다고 언급하며 강조했다.

순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의 전 원로총재들은 최근 2회모임을 밤늦게까지 갖고도 공금횡령.유용의 계약직 사무국장 K씨에 대한 제명.해고를 거론하지 않고, 오히려 평화롭고 신성한 동부지구를 시끄럽게 언론에 누출한 자를 제명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이에 논란과 함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의 총 회원 약3,637명 중 LCIF교부금에 따른 매칭기금을 이후부터 전 회원이 지급하지 않겠다는 서명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015-2016상.하반기 결산보고’에 대해서도 제19대 지구감사 4명에 따른 불신으로 결산보고는 의미가 없다고 성토하고 나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355-B3 전남동부지구를 황금어장으로 생각하고 있는 계약직 사무국장 K씨가 특별목적사업비의 공금횡령 및 유용이 뚜렷하고, 그간 다양한 부문에서 업체로부터 금품수수 의혹이 2016년6월초 이후부터 2개월간 제기되었으나 전 원로들이 누구하나 나서지 않는 점에 대해 전 임원 및 회원들은 전 원로에 대해 분노와 함께 개탄하며, 당장 고소.고발을 제기하며 서명운동을 강조하고 나서 논란이 확산되고 파장이 일고 있다.

또 국제라이온스협회는 매년 신임 지구총재들이 1년간 단임으로 운영 역임하는 특수한 상황과 비영리단체로 인해 세금계산서가 필요 없고, 오직 간이영수증으로 대치하는 점을 계약직 사무국장 K씨가 9년간 근무하면서 터득하여 이를 악용 후 자행된 공금횡령, 배임, 인감도용, 사문서위조, 허위사실유포 등에 초점을 두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 의혹의 중심에는 2015.6.30.일자 교부금동의서에 기재된 2015.7.24.자 확인서명 자리에 제18대 총재의 서명과 싸인 등을 모두 계약직 사무국장 K씨가 도용한 것으로 나타났고, 제19대 J사무국장은 당초 이 사실에 대해 2016년4월경에 알았다는 그간의 설명은 이 동의서에 본인 친필과 싸인 그리고 e-mail 주소가 7.24자로 확실하게 작성되어 거짓으로 나타나 계약직 사무국장 K씨와 함께 공모의혹이 일고 있다.

또한 LCIF 일반교부금에 대한 ￦52,421,640(US＄46,680)원권 외환 금액이 우리은행 교부금 통장에 2015.7월경 입금된 금액을 이후 누군가 제18대 총재의 인장과 신분증 그리고 위임장을 위조하여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7.26.일자 순천광양축협 통장으로 누군가 입금한 후 9.9일자로 순천광양축협에 가서 이지현과장이 5천3백만 원을 천 총재에게 보고하지도 않고, 더군다나 천총재의 도장도 없이 어떻게 인출하여 계약직 사무국장 K씨에게 전달하였는지에 대해서도 의혹과 함께 공모의혹이 일고 있다.

이후 계약직 사무국장 K씨는 마치 9.10.자로 0000병원에 5천3백만 원을 지급한 것처럼 지급완료라고 2016년6월중순경 ‘2015-2016상.하반기 결산보고’ 자료에 기재하여 이를 전 P총재가 서류 검토과정에서 발견하여 의혹을 제기하자 관련기관에 천 총재가 직접 방문 후 지급되지 않은 사실을 알고, 약10개월간 LCIF교부금 공금을 유용한 사안에 대해 계약직 사무국장 K씨를 추궁하자 이를 변명하기 급급하고, 이후 2016.7.15.자로 5천3백만 원을 J사무총장과 K사무국장이 해당 기관을 찾아가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모든 정황이 확실 하는데도 불구하고 원로들은 ‘계약직 사무국장 K씨를 보호 방조하는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현 제20대 총재는 집안일이기 때문에 내부에서 알아서 처리한다고 말하며, 이어 그는 “원로총재 회의결과 사람을 구할 때까지라는 단서를 달고 계약직 사무국장 K씨를 계속 근무시킨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한 회원은 전 원로와 현 총재가 사무국장 K씨에게 시간을 내주어 모든 자료를 꾸밀 수 있도록 방조하고 있다며 규탄하고, 또 9월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얼마나 더 전횡을 일삼을지 도탄에 빠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 전 회원은 분개하며 현 총재 퇴진을 요구하고 나서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한 원로총재는 제20대 총재가 신문에 사무국장 모집공고를 즉시하기로 했다고 말하면서, 과거에도 회기 중에 사무국장이 사직하면 그 즉시 어느 정도 사회경험이 있으면 누구라도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계약직 사무국장 K씨도 회기 중에 라이온에 아무 경험 없이 입사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전 라이온 임원과 회원들은 당장 계약직 사무국장 K씨를 고소.고발 조치하고 제명.해고 처리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고, 또 2개월간 아무런 의혹제기도 하지 않은 전 원로들을 대상으로 성토하고 나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의 물안개는 언제 없어질지 막막하다고 언급하며 강조했다.

이문석 jlms10240@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