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오순도순 고구마 순 다듬기
2016. 08.24(수) 12:56
[강진/아침신문]이문석기자 = 처서가 지났어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24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오산마을회관 앞 정자에서 동네 할머니들이 모여 앉아 공동급식 반찬으로 사용할 고구마 순을 다듬으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이문석 jlms102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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