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은 체험교실을 위해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빛 그림자극 공연’을 준비하였다.

이 공연은‘엄마가 화났다’의 최숙희 동화 작가와 함께 준비한 작품이며, 아이의 눈으로 부모의 훈육을 돌아볼 수 있어 지도교사와 학부모들에게도 반응이 좋다.
   
이와 함께 112상황실 무전 체험, 교통순찰차 탑승 체험을 통해 아동들에게 친근한 경찰상을 만들어 주는 시간이 되었으며 관내 미취학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체험행사를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