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만호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불우이웃에게 생필품 전달
2011. 01.19(수) 16:10확대축소

[호남아침신문]목포시 만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상문)와 새마을부녀회   (회장 김건자)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좀더 넉넉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라면 20박스와 김 20박스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평소 관내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 온 만호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과 부녀회장은 올 한해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한해가 되도록 어려운 이웃돌보기에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njo7503@hanmail.net        남재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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