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버려진 양심! 해양환경 오염!

2012. 12.21(금) 13:48

[광양=아침신문]광양시 도의동 D자동차학원의 주변으로 동측배후단지조성 현장과 그 사이에 레미콘 잔량을 불법 투기해 해양생태계와 토양의 오염을 유발시키는 버려진 양심을 고발합니다.

오정근 기자 01087572340@hanmail.net        오정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